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식주의/비판 및 반론 (문단 편집) ==== 신체 구조 ==== * 작은 [[위]] * 하나의 위 : 인류는 위가 1개라서 [[되새김질]]을 하지 않는다. * 퇴화한 [[맹장]] * 강산성의 [[위산]] : 사람의 위산의 pH농도가 1.5~3.5로 상당히 낮다. 이는 단백질 성분을 녹여 소화시켜야 하고 조금 상한 고기를 먹고도 살아야 하는 육식, 잡식동물의 특징이다. 초식동물이나 다른 영장류는 사람처럼 강력한 위산을 가지고 있지 않다. [[구토]]와 [[설사]] 시 식도나 위, 내장이 따갑고 고통스러운 것은 강산성인 위산이 제대로 희석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. * 큰 뇌 : [[프리드리히 엥겔스]]의 '자연변증법'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인간의 뇌가 이렇게까지 커진 것은 육식 덕분이다. 채식 위주로 먹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, 파란트로푸스, 침팬지의 뇌 크기는 모두 400~500cc이다.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뇌 크기가 두 배인 호모 에렉투스로 만든 것은 육식이었고, 호모 에렉투스를 호모 사피엔스로 만든 것은 육식을 잘 하기 위해 고안된 조리였다. 이 때는 육류뿐 아니라 익힌 뿌리채소를 통한 녹말 섭취 증가 또한 뇌의 발달에 기여하였기에, 채식주의자들이 뇌 크기 증가는 채식 덕분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, 육류와 뿌리채소 중 무엇이 비중이 컸는지, 무엇이 먼저였는지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. 인간이 곡식에 의존하게 된 농경은 아무리 길게 잡아도 불과 기원전 1만년 정도에 시작되었다. * 짧은 장의 길이 : [[초식동물]]은 장의 길이가 길지만 [[육식동물]]은 장의 길이가 짧다. * 소화효소 : [[셀룰로스]]를 대부분 분해하지 않는다. 그럼에도 불과하고 인류가 채식만 해도 문제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사실은 영양 불균형이 오기 때문에 아니다. 인류는 육식동물의 내장 구조를 가졌지만 육식을 하지 않는 [[레서판다]]가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